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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낄 수 있어 감동입니다

  • GT 이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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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6 22:28

이승신선생님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쉬농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잔 다크의 그 안타까운 애국심과 함성과 눈물이 보이는 듯 합니다.

 

피터 현 선생님은 막연히 어느 책에선가 읽은 적이 있는것도 같고

 

날씨가 더워 샤워를 하고

 

'선생님의 詩로 쓰는 컬쳐 에세이' 를 읽으니

 

마치 쉬농의 플라타너스 길 옆 강가에 있는

 

벤치에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플라타너스 이파리가 바람에

 

부딪치는 소리를  듣고있는 듯한 느낌 입니다.

 

 

고마우신 선생님 

 

국내외로 늘 바삐  (그 중에서도 망중한을 느끼게 해 주시지만)

 

다니시며 부지런히 글을 쓰셔서  저희 영혼을 살찌게 하고 사색에 잠기게

 

하시는 이승신 선생님

 

늘 건강하시기 간절히 기도 합니다.

 

 

 

이복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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