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작가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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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같아요

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파리의  실비아와 함께 하신 사진을 보고 두 분이 자매 같은 느낌이 듭니다.
책을 항상 가까이 하시는 분들에게서 느끼는 고귀한  인품을
공유하고 계셔서인가 봐요.

아름답고 귀한 모습 입니다.


감사합니다.


Ther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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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Darmadi Goenaw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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