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파리의 실비아와 함께 하신 사진을 보고 두 분이 자매 같은 느낌이 듭니다.책을 항상 가까이 하시는 분들에게서 느끼는 고귀한 인품을공유하고 계셔서인가 봐요.아름답고 귀한 모습 입니다.감사합니다.Theresa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