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승신 작가님에게정말 너무 슲으다 못해 몸이 져려오는 듯합니다그래도 그 아들의 어머니는 정말 훌륭하시네요아픔과 슲음과 절망가운데서도 인사를 그렇게 차릴 수있다니 성녀다워 보입니다작가님 말씀대로 어떻게 사는것이 옳은지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백내장 수술 잘 되셨겠지요전과 다르게 의술이 많이 발달하여 잘 되었을 줄 믿습니다부디 건강 관리 잘 하세요감사와 기도로윤 테레사 드림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