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and Have a wonderful new year!!
이렇게 소녀 같은 감성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축복받은 것이 아닐까요?
김봉태는 기와집 지붕도 잘 못 보고 경복궁을 걷는 시간도 없어 그저 화실에서 매일 보는 것이지만
있는지 없는지 모를 존재들이 가끔은 나의 시선을 끌고 어떤 때엔 그게 내 작품에 소재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항상 이렇게 좋은 글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and Have a wonderful new year!!
이렇게 소녀 같은 감성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축복받은 것이 아닐까요?
김봉태는 기와집 지붕도 잘 못 보고 경복궁을 걷는 시간도 없어 그저 화실에서 매일 보는 것이지만
있는지 없는지 모를 존재들이 가끔은 나의 시선을 끌고 어떤 때엔 그게 내 작품에 소재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항상 이렇게 좋은 글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