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내주시는 아름다운 에세이를 어떤 때는 바쁘다는 핑개로 대충 읽고 또 어떤 때는 너무나도 즐거웁게 또 오늘은 눈물 많이 많이 흘렸습니다 하늘 나라 가신 사랑하는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서요~~~ 참으로 효녀시로군요 부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실 거예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육 완순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