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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리 산

  • GT 박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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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3 13:50

 

부모님을 생극리 산에 모셨군요.

제 외삼촌 댁이 생극리에 있어서 가끔 가는 곳인데..

외삼촌은 몇 년 전에 돌아가시고 지금은 외숙모님만 계시지요. 

 

글을 읽는 동안 제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을 받는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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