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생극리 산에 모셨군요. 제 외삼촌 댁이 생극리에 있어서 가끔 가는 곳인데.. 외삼촌은 몇 년 전에 돌아가시고 지금은 외숙모님만 계시지요. 글을 읽는 동안 제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을 받는답니다. 감사해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