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 글 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파리 공원의 자유롭고 이국적인 풍경들이 참으로 문학적으로 가슴에 다가옵니다 마치 추억 여행을 하는 듯 하네요 ~^^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