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작가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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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운 일

  • GT 송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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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3 20:34

문화예술을 읽는 이승신님의 감성과 체취를 느끼는 일은

우물 안 개구리로서는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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