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작가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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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습니다

요리에 대한 말씀도 처음 들어서 관심이 갑니다만
어머니 생전에 딸에개 사랑과 염녀로 해주신 말씀
그리고 좀 더 배우고 알아두었드라면~  하는 마음
너무 공감이 갑니다.

어쩜 그 마음을 글로 그리도 잘 표현하셨는지 읽고 또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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