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작가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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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 권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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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7 16:45

공감합니다. 

서툰 실력이지만  잘생긴 나무 한 그루를 만나서 찍으려 해도

바짝 아래 세워놓은 표석이나 번쩍번쩍 둘러 놓은 철제 펜스 때문에 포기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정비하는 범국민 운동이라도 펼쳐야겠습니다.

 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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