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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는 정

  • GT 정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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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8 17:16
시 낭독하시는 모습
아름다우세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정치적 이해 관계를 따져서 내편 네편을
가르려 해도 가를 수 없다는 진리를
실천하고 계시네요

서로 사랑하는 정이 사진 몇장에서도
오롯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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