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독하시는 모습아름다우세요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끼리는정치적 이해 관계를 따져서 내편 네편을가르려 해도 가를 수 없다는 진리를실천하고 계시네요서로 사랑하는 정이 사진 몇장에서도오롯이 느껴져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