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선생님 글을 보면 눈물이 나요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데...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참 나약한 자신을 생각하게 됩니다.잘 다녀 오세요그리고 늘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이희자 드림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