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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 LV 1 송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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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1 06:37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너무 좋은 시가 감사합니다. 한일간의 해묵은 감정의 벽이 손호연,이승신님의 시 한수로 녹아내려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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