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07 12월 18일
◆Q 채널은 18일 오전 8시 ‘강원용과의 마지막 대화 (사진)’를 방송한다
목사·사회 운동가·방송인등으로 활동하다 지난 해 8월 타계한 강원용 목사가 의식을 다하기 닷새 전 이승신 전 방송위원회 국제협력위원과 (손호연 단가연구소 대표) 가진 ‘생애 마지막 인터뷰’다
이 대담에서 강 목사는 자신이 아끼는 역사 속 인물들과 우주관과 믿음, 청소년, 여성, 환경과 생명, 평화 그리고 국가 지도자의 요건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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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07 12월 12일
목사·사회운동가·방송인으로 활동하다 지난 해 8월 타계한
강원용 목사의 ‘생애 마지막 인터뷰 (사진)’가 전파를 탄다
Q채널은 18일 오전 8시 ‘강원용과의 마지막 대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강 목사의 육성을 전한다. 강목사가 의식을 다하기 닷새 전 이승신 전 방송위원회 국제협력위원 (손호연 단가연구소 대표)이며 제일기획과 삼성영상 고문을 역임한 이승신 대표가 기획하여 가진 인터뷰다
Q채널은 18일 오전 8시 ‘강원용과의 마지막 대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강 목사의 육성을 전한다. 강목사가 의식을 다하기 닷새 전 이승신 전 방송위원회 국제협력위원 (손호연 단가연구소 대표)이며 제일기획과 삼성영상 고문을 역임한 이승신 대표가 기획하여 가진 인터뷰다
4시간에 걸친 대담에는 강목사의 기도와 믿음, 그가 아끼는 역사 속 인물과 우주관, 청소년, 여성의 인간화, 환경과 생명, 남북 통일에 관한 솔직한 고백이 녹아 있다.
(중앙일보 12월 6일자 21면 참조)
강목사는 올해 대통령 선거를 겨냥한 충고도 남겼다
강목사는 올해 대통령 선거를 겨냥한 충고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