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신 시인
2008 일한 문화교류상 수상
일한 문화교류기금은 일본 외무성의 공인 법인으로 1983년에 설립되어 한일 양국 국민간의 우호 협력 관계와 상호이해 촉진을 위해 문화교류와 학술 청소년 교류를 해오고 있다
1999년부터 양국의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공헌해 온 한국인의 업적을 기리려 일한 문화교류 기금상을 세워 서울 주재 일본 특파원들의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정하고 있다
올해 제 9회가 되는 이번 상에는 양국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 공헌한 공로로 손호연 단가연구소 이승신 대표가 수상자로 내정 되었다
올해 제 9회가 되는 이번 상에는 양국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 공헌한 공로로 손호연 단가연구소 이승신 대표가 수상자로 내정 되었다
그는 단가 작가로 잘 알려진 손호연 시인의 장녀이며 손호연 단가 연구소 대표로 손호연 시인의 사랑과 평화의 단가 작품들을 한국어 영어 불어로 번역 출판하고 TV 다큐멘타리와 음악 미술 시낭송 등 예술로 발표하고 한국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 ‘손호연 평화의 밤‘ 행사 등을 통해 한일 문화교류와 이해 증진에 공헌을 해오고 있다
8월 27일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저녁 6시에 시상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