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뾰족한 가시 위에 내리는 눈은 찔리지 않으려고 사뿐히 내리네 - 호연연가 손호연 시인의 63년간 지은 2000여 편의 단가 중 268편을 이승신 시인이 골라 손호연 이승신 모녀 시인이 한글 번역을 합작한 작품 손호연 시인의 첫 국내 출간 시집으로 한일 양국어로 되어 있다 샘터사 출간 2002 ₩20,000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