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멈추고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에서 길어 올린 이승신의 시상 196편은 깊은 감동을 준다는 발문의 글처럼 하나같이 그 상찬에 값할만한 것들이다 중앙일보 신준봉 문학기자 2010 ₩12,000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