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신 선생님!시를쓰시고 글을 쓰시는 정열에 많이 감탄합니다.언제가 기회가 되면 오츠 전시관에 안내하여 서로알릴 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그럼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