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사람을 기쁘게도 하고 슬프게도 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감동케한다.이러한 증상은 시를 읽으면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역시 시는 음악인가? 시를 음미하면서 이런 생각들을 해본다. 김창호 추천 0 비추천 0